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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 Comments
쳐맞을시간 2020.03.09 11:55  
나도 종강파티때
친구들과 먹튀한 생각이 나네 ...

2001년 해리피아 술집에서..
열심히 먹다가 .... 친한애들끼리 다 도망옴
따로 나와서 술마시고 치킨먹고 그랬는데...

전화와도 안받고..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너 그럴줄몰랐다고 문자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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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0.03.09 12:03  
[@쳐맞을시간] 어렸을땐 그럴수 있지. 20대는 짐승이나 다름없는 시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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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0.03.09 12:29  
나도 이번에PF과목잇는데 떨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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