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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천사같던... 윗집 할아버지... 잘 계시나요...?

장사셧제 13 6018 26 0
아침엔 눈에서 땀좀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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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이럴때도 끼리끼리 법칙이 적용하는 것 같다..
글쓴이도 본성이 착하니... 주변에 다 착한 사람들하고 인연이 생기는 것 같음
13 Comments
이지금 2020.06.17 07:59  
세상에 저런사람들로 꽉 차있었으면 좋겠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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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0.06.17 08:08  
훈훈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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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야쓰레빠야 2020.06.17 08:28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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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2020.06.17 08:30  
아 윗집 발목 잘라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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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 2020.06.17 08:37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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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도 끼리끼리 법칙이 적용하는 것 같다..
글쓴이도 본성이 착하니... 주변에 다 착한 사람들하고 인연이 생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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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빌 2020.06.17 09:04  
이게 상부상조 더불어 사는 사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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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20.06.17 09:45  
할아버지 혼자 간호하면 외로움의 싸움임..
그래도 밑에 이웃이 챙겨줘서 소통하면서 살아서 할아버지 힘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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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6.17 09:59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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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원정대 2020.06.17 10:51  
저 할아버지 세상에 이런일인가에 나오신분 같다 ㅎㅎ 따따 하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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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2020.06.17 17:05  
글쓴 사람도 마음이 참 훈훈한 사람인거 같네.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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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2020.06.17 17:06  
우리 앞집이 703호인데 그 집은 아닌게 확실하다..
앞 집 703호 년은 싸가지 없던데.. 내가 인사해도 '네~'하고 받기만 하고 인사도 안 하는 버릇 없는..
내가 나이도 훨 많은데.. 애새퀴들도 나만 보면 눈 똑바로 뜨고 노려보기만 하고 인사도 안 하는.. 버릇 없는 것들..
아저씨는 괜찮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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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마세라 2020.06.17 17:10  
햐,,,읽으면서 감탄했다

사람이 저렇게 선할 수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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