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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에 그 자식

삼겹살 11 2400 4 0





2011년 

 

 

고딩들이 만 13살 여중생들이 술을먹었다는걸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뒤에 

 

 


산에서 집단 강.간

 

항소심에서는 보통 형이 줄기 마련인데 

 

오히려 형이 더 늘어남 

 

피고인 가족들은 어릴적 그런거고 합의할려고 엄청난 노력도 했는데 

 

왜 이런 판결이 나왔냐며 열내는중




그냥 부모, 자식 싹다 쳐넣어야지


11 Comments
Kickass 2018.08.14 09:36  
견부견자

저런새끼들 강간범새끼들은 화학적 거새를 해야 사회에 이로울텐데 시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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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2018.08.14 09:58  
[@Kickass] 근데 새로운 방법으로 생각해보자 자기 자식이 쳐죽일놈인걸  알아도 그들은  부모니깐  옹호할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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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두 2018.08.14 13:25  
[@Lean] 용서와 자비는 바랄수 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부모니까, 저렇게 어릴떄 어쩌고 하면서 변명 핑계 대는거 극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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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taniErika 2018.08.14 09:42  
부모새끼들은 팔 다리 하나씩 자르고
저 새끼들은 돈꽃충에 보내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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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2018.08.14 09:53  
뭔 사람도아닌것들을 주제로 뉴스를 내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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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8.08.14 09:56  
병신이 병신을 낳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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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18.08.14 10:05  
ㅋㅋㅋㅋ진심 무슨생각이냐
평생 낙인으로 알고 베풀며 살아도 모자를판국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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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겨미 2018.08.14 11:01  
저런 진짜 경찰이 있어서 그나마 한국이 살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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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 2018.08.14 12:52  
어휴 빡대가리 유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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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기 2018.08.14 18:31  
에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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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소년 2018.08.15 12:03  
잘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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