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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역사상 가장 천재아니냐
외계인이라는 설이 있을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원탑...
13 Comments
dhsskznd 2019.06.17 01:52  
안부러지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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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9.06.17 15:58  
[@dhsskznd] 목재는 생각보다 ㅈㄴ 단단함.
저건 반다루끼같은데 그냥 다루끼 하나 저정도 길이 부러트릴라면 ㅈㄴ 힘듬
유주 2019.06.17 01:56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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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19.06.17 02:02  
다빈치가 역사상 가장 천재아니냐
외계인이라는 설이 있을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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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2019.06.17 09:39  
[@HOMER] 그래서 한명이 아니라는 썰도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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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19.06.17 11:09  
[@탁재훈] ㄹㅇ... 약간 단체가 아닐까 생각들정도임
가을방학 2019.06.18 00:21  
[@HOMER] 긍까...어떻게 두뇌와 미적감각이 다 발달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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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2019.06.17 14:18  
[@HOMER] 다빈치는 굉장히 다방면의 천재인 대신에 주의/집중력이 안 좋아서 한 가지 일을 벌려놓고 마무리 하는 게 몇 십 년씩 걸리곤 했음. 자꾸 하다 말고 하다 말고 거려서.

반면 아인슈타인은 분야를 제한한 대신, 엄청난 집중력과 단기 임팩트를 냄. 1905년 1년 동안에 특수상대성 이론, 브라우니안 모션, 광전효과 3편의 논문을 냈고 이 중 광전효과로 노벨상을 탐. 물리과 양자역학 박사인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저거 하나 하나가 다 노벨상 감임. 즉, 노벨상을 3~4번 탔어도 이상할 게 없는 사람이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다 빈치, 폰 노이만 정도 꼽으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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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9.06.17 16:00  
[@한조] 그래도 다빈치가 그 벌려놓은거 현대들어서 몇개 주워먹어서 만든게 많잖아.
거절 2019.06.17 03:01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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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2019.06.17 05:44  
그래서 다비치 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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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9.06.17 09:46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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