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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잡고 보니…40대 말단 콜센터 직원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목소리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40대 무직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 Comments
슈나우저 2021.04.16 06:40  
하아고 결굳 사단이 나네
나도 아침에 자다 일어나서저전화받고 솔직히 처음엔 속았음
가만히 생각해보다 다들 속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결국 일을치르네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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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장 2021.04.16 06:54  
살인죄 저지른 것처럼 다스려라!
우리나라 사기에 대해 처벌이 너무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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