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볻이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졷이 쇠판을 뚫는다 마장가제또 (218.♡.114.87) 6 4571 14 1 2023.10.21 20:59 ㄷㄷ 14 이전글 : "왜 판사 마음대로 용서하나" 돌려차기 피해자의 절규 다음글 : '공깃밥 2000원·추가찬 3000원 시대'…낯설고 허탈하다는 시민에 사장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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