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은 좀 방송에서도 제대로 얘기해주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교사) 나눠져 있고 서로 내는 돈도 틀리다는거 설명을 안해주내.
공무원 연금 많이 받는다고 뭐라고 하는대 회사원들과 틀린게 퇴직시 받는 퇴직금이 일반 회사원의 3분의1 수준이고 그나마도 경제 힘들다고 연금 고갈된다고 퇴직금 수령액을 갈수록 줄이고 있음.
공무원 연금 부족액을 세금으로 메꿔서 국민연금까지 안좋아진다고 하는대 솔직히 이건 제대로 알려줘야함.
경제 힘들다고 그 튼튼하던 공무원 연금을 나중에 채워넣기로 하고 몽땅 빼다가 써놓고 안채우고 부족한채로 넘어간지가 굉장히 오래됐음.
연금은 좀 방송에서도 제대로 얘기해주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교사) 나눠져 있고 서로 내는 돈도 틀리다는거 설명을 안해주내.
공무원 연금 많이 받는다고 뭐라고 하는대 회사원들과 틀린게 퇴직시 받는 퇴직금이 일반 회사원의 3분의1 수준이고 그나마도 경제 힘들다고 연금 고갈된다고 퇴직금 수령액을 갈수록 줄이고 있음.
공무원 연금 부족액을 세금으로 메꿔서 국민연금까지 안좋아진다고 하는대 솔직히 이건 제대로 알려줘야함.
경제 힘들다고 그 튼튼하던 공무원 연금을 나중에 채워넣기로 하고 몽땅 빼다가 써놓고 안채우고 부족한채로 넘어간지가 굉장히 오래됐음.
그냥 적금 든다고 생각하면 속 편하지 않나? 더군다나 회사에서 50%나 지원해 주는데 그리고 어짜피 우리 세대에는
고갈되서 못 받을 일도 없을거고 사실 고갈 된다는 루머만 많지 실제로 고갈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는 거임..
내가 처음 국민연금 든 80년대 후반에도 몇년 후면 고갈되서 못 받는다고 유행 처럼 말이 돌았는데 아직까지 건재한거 보면
난 솔직히 요즘 이십면년도 되면 고갈되서 못 받는다는 말 못 믿겠음..
내가 볼 때 직장인들에겐 국민연금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자영업자들에겐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음..
계산해보면 그냥 정년까지 꾸준히 적금들어서 퇴직후 매달 조금씩 쓰면 그게 더 이득임...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나이 80넘어가면 몸은 물론이고 정신 온전한 분이 없는데 그렇게 까지 오래 살고 싶진않음
자괴감 들꺼같아
물론 재벌이면 돈 더쓰고 싶어서 오래오래 살고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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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공무원연금(교사) 나눠져 있고 서로 내는 돈도 틀리다는거 설명을 안해주내.
공무원 연금 많이 받는다고 뭐라고 하는대 회사원들과 틀린게 퇴직시 받는 퇴직금이 일반 회사원의 3분의1 수준이고 그나마도 경제 힘들다고 연금 고갈된다고 퇴직금 수령액을 갈수록 줄이고 있음.
공무원 연금 부족액을 세금으로 메꿔서 국민연금까지 안좋아진다고 하는대 솔직히 이건 제대로 알려줘야함.
경제 힘들다고 그 튼튼하던 공무원 연금을 나중에 채워넣기로 하고 몽땅 빼다가 써놓고 안채우고 부족한채로 넘어간지가 굉장히 오래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