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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6 Comments
다른관점빌런 2019.09.29 19:10  
ㅠㅠ 나도 어렸을 때는 우리 할아버지가 키가 180은 넘는 줄 알았음.. 사실 170정도밖에 안 되시는데 어릴 때는 엄청 크게 느껴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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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루피 2019.09.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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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9.29 19:18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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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2019.09.29 19:32  
아버지 이줴야 깨달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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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09.29 19:46  
눈물나네 씨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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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키보드 2019.09.29 19:53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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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9.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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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질악 2019.09.29 21:12  
난 언제쯤 아버지 용서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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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스타 2019.09.29 21:23  
눈물아 나대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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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몬드 2019.09.29 21:25  
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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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쮸 2019.09.29 22:40  
왜 울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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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9.29 23:45  
제목만 보고도

차마 못읽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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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2019.09.30 00:30  
중학교1학년 때 암투병 생활 하시던 어머니랑 등산 하러 많이 갔던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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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뒤에서 2019.09.30 08:00  
시댕 이건 볼때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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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헿 2019.09.30 17:50  
아 리얼 눈물나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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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선 2019.10.01 01:46  
아 왜 울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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