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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오브 더 디스크와 타이거JK 등 가수들이 제의받은 음원순위 조작업체의 조건

미국 2 1533 4 0

차트 30위 1년 넘게 유지되고 수익배분은 조작업체가 70프로 먹는 조건.

타이거 jk는 5년전 이미 음원조작 업체에 1억 제시를 받았던 걸 노래 가사에 넣었다고 함. 

음원차트가 대세가 된 이후에는 사실상 쭉 이어온 추세인 듯 싶음.

말론이 최근에 조작업체에 제시받은 조건은 3억~3억 5천에 1위.


2 Comments
카오스물 2020.01.07 10:08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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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0.01.07 10:26  
본방으로 봤는데, 바이럴 마케팅은 그냥 핑계일 뿐 음원 조작이 맞다고 생각함.

아직도 바이럴 마케팅으로 음원 차트 1위 찍었다고 반박하는 소속사가 있던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콘서트 예매가 안되서 취소하는 가수가 BTS 를 누르고 1위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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