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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근데어쩌라고 2018.12.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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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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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충 2018.12.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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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어쩌라고] 아 닉부터 보여가지고 좀 화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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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18.12.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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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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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2018.12.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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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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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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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도 내가 붕어빵이나 빵 먹고싶다면 이런 마음으로 사주는거겠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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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1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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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아반자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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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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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뭐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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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12.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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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어반자카파 = 엄마한테 잘해임마

아반자카파 = 아빠한테 잘해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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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2018.12.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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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미운놈 떡하나......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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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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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이집에는 미운놈 없다 자식은 나 하나거든ㅋㅋ유일한 공주님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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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18.12.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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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붕어빵 물고 입 다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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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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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공주님이라니까 공주님은 입 안다물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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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2018.12.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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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그냥 글만쓰면 기본 비추 박고 시작이네
따뜻한글에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자구 ㅋㅋㅋㅋㅋ
난 어제 부모님한테 영혼까지 털려서 가정평화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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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18.1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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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저 심정 너무 공감됨...
우리 애들이 뭐 먹고 싶다고 할때 그리고 그걸 사오거나 만들어 먹였을때 맛있게 잘먹으면
진짜 나까지 배부르고 기분이 좋아... 행복해짐..
근데 전마누라는 그런 애들을 두고 ㅅㅂ ㅠㅠ
전마누라 때문에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게 어려워 졌어 더 노력해야지 애들한테.. 엄마의 빈자리 최대한 안느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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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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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쟤네 부모님 사랑 못받아서 부러워서 괜히 나한테 그러는거임 알게뭐야 난 아주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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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구와아악 2018.12.2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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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그냥 수중에 갖고 계신 돈이 남아돌아서 아무 생각없이 사주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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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8.12.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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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제목이.. 이런 내용으로 안 읽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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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12.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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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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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2018.1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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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시노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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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12.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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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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