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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개붕 2023.10.29 19:48  
딱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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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백수 2023.10.29 19:54  
나가서 살면 어느 정돈 해결됨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잔소리조차 듣기 싫다는 건 투정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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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왕 2023.10.29 20:34  
[@황금백수] 글쓴이는 나가사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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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백수 2023.10.29 21:13  
[@고집왕] 맞네요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처음 부분 읽어보니 부모님은 경기도에 계시다고 되어있네요. 제가 오해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아예 지방에 작고 허름한 아파트라도 사놓고 명절에만 올라갈지 고민이 된다'고 되어있길래 오해했습니다.
채령 2023.10.29 19:55  
어차피 행복은
누가 하라고 한다고 행복하지 않으니
마음 가는데로 스트레스 덜 받는대로 사십시오
어차피 인생 누가 살아주지 않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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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왕 2023.10.29 21:48  
부모입장에선 아들이 취직도했으니 자리잡고 결혼하거 손주보는게 삶의낙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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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3.10.29 23:05  
뭐 극단적이지만 쓸법한건 있음 저런 류 잔소리하면 바로 집에감 or 전화 끊음 두어달만 써먹으면 안하신다 이후에도 낌새보인다싶으면 바로 짐챙겨서 나가는 리액션 하면 아무소리 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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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3.10.30 08:40  
독립하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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