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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5 Comments
흑두 2019.05.02 19:12  
ㅠㅠ

럭키포인트 2,918 개이득

요로롱 2019.05.02 19:26  
엄마....

럭키포인트 1,899 개이득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5.02 19:33  
언제나 건강하셔요

럭키포인트 556 개이득

말리크 2019.05.02 19:34  
부럽다 씨부럴거... 난 왜 그렇게 사랑한다, 존경한다 하며 호강 한 번을 시켜드리질 못하네... 하... 슬프다.

럭키포인트 214 개이득

LACOSTE 2019.05.02 19:50  
[@말리크] 지금부터라도 해드리면 되지!

럭키포인트 781 개이득

말리크 2019.05.02 22:39  
[@LACOSTE] 고마워 라코스테 ㅠㅠ
LACOSTE 2019.05.03 00:50  
[@말리크] 나도 잘해야징!
우리 모두 잘하자!
개집여신 2019.05.02 22:57  
[@말리크] 남부럽지 않은것만이 호강이 아니라는걸 이 나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너가 할 수 있는 거 지금해드릴 수 있는거 해드려
그럼 어머니는 받을 수 없는 복을 받은 사람처럼 기뻐하실거야

럭키포인트 292 개이득

말리크 2019.05.03 02:16  
[@개집여신] 거 나이가 몇이요??? 내 나이가 서른셋이고 와이프가 있고 자영업하는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고 누가 그걸 모르나??? 나도 어머니께 용돈 드리고 싶다고 씨부랄거 매달 월세 모자라 손벌리기 싫다고 씨부랄거
개집여신 2019.05.03 04:23  
[@말리크] 내나이 열셋
삼도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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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9.05.02 19:36  
???

럭키포인트 1,898 개이득

히스레저 2019.05.02 19:48  
아 초반에 보다가 심장 쫄깃했네

럭키포인트 1,615 개이득

물통 2019.05.02 19:53  
훈훈

럭키포인트 2,130 개이득

그냥아는오빠 2019.05.02 20:05  
후훗 봄인가 따땃하구먼

럭키포인트 2,449 개이득

바다 2019.05.02 22:15  

럭키포인트 2,443 개이득

너에게잠겼었나봐 2019.05.02 23:00  
이 글 스타일이 예전에 웃긴 대학에서 봤던 Lovepool님 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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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도리 2019.05.02 23:31  
[@너에게잠겼었나봐] 럽풀님 이름 올만에 듣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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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 2019.05.03 15:56  
[@흰곰도리] 러브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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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05.02 23:01  
해피엔딩으로 글이 끝나서 넘 좋자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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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면무는개 2019.05.03 00:08  
첫 문단 보고 불안했는데
다행히 잘 계셔서 다행이네

요즘은 이런 글만 보면 눈물난다
부모님 두 분 다 건강히 계신데 괜히 그러네

요즘 새삼 느끼는건데
난 인제 서른이지만
지금까지 함께 해왔던 시간보다
두 분에게 남은 시간이 더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거든
모르겠네

내가 하고 싶은 자식 구실을 다 못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럴 생각이 문득 들 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나이 먹으면 눈물 많아진다는데 진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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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5.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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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2019.05.03 00:16  
의료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이 이렇게 기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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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05.03 01: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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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9.05.03 10:59  
어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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