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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난민에 너무 매력적인 나라여선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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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2019-09-25 225044.png 마크롱 "난민에 너무 매력적인 나라여선 곤란"

마크롱은 당시 "휴머니스트가 되고자 한다면서 우리는 가끔 지나치게 관용을 취했다"면서 "부르주아들은 난민과 마주치지도 않는다. 난민과 불법 이주민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은 서민과 노동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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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세라공주 2019.09.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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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의 국가 마저도 난민문제는 받아들이기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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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사랑 2019.09.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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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위해 몸소 뛰고 계신 형님께 좀 보여드리고 싶은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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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통 2019.09.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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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사랑] 난민 위해 몸소 뛰고 계신 형님 난민 입양하면 인정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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