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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TheNagaRaja 2023.12.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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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가 진짜 호불호없이 먹을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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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돌이 2023.12.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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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는 비싼 뷔페를 가도 약간 따뜻한 정도고 톡 까놓고 15만원 이상 짜리 가도 거기서 거기임. 워낙 우리나라 대표한식이라 공장에서 나온 양념이나 쉐프가 만든거나 차이를 느끼기 힘들정도임. 고기부위가 다른 경우는 분명히 차이가 나지만 그마저도 엇비슷한 부위를 쓰면 거의 못느낌. 양념게장도 비슷함.

뷔페의 등급을 구분 지으려면 양갈비 & 참치임. 둘다 부위가 다름. 일단 양갈비는 있기만 해도 호텔급 뷔페고 평일 점심에도 프렌치렉부위를 쓰면 상급 뷔페 거기서 다시 프렌치 렉의 뼈쪽 살과 지방을 정리해서 주면 최상급 뷔페임.(롯데 라세느 부터 최상급 시작)
참치는 대뱃살을 주면 상급뷔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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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3.12.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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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돌이] 인당 7만원짜리 가니까 양갈비 나오던데 막상 먹어보니까 냄새 좀 나는 소고기랑 다를게 없었음

양갈비 첫 도전이었는데 괜찮은 듯.. 참치 대뱃살 주는 뷔페는 아직 못가봤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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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엽이 2023.12.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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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녹은 냉동육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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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3.12.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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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뷔페 가면 가장먼저 육회 한접시 떠놓고 다른 접시로 다른 음식 먹다가 보면 육회 녹아서 딱 먹기좋게 됨 개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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