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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빡빡이아저씨 2023.11.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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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 사줬었어...

럭키포인트 23,9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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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거북 2023.11.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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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케해야 나오는지몰라서 맨날 뚜껑 다열고 썻던기억

럭키포인트 20,2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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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2023.11.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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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사진보고 한번도 끄집어내지못한 어릴적이 떠올랏어
고마워

럭키포인트 26,7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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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색패기 2023.11.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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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나도,, 동생이랑 거품내서 목욕햇는데

럭키포인트 12,3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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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3.11.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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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챠밍

럭키포인트 14,2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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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2023.11.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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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에  엄니가 남은식용유로 빨래비누 만들어서...

그걸로 썻지...

럭키포인트 16,8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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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EV 2023.11.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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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야~꺼야~ 할꺼야 ~

혼자서도 ~ 잘할꺼야~

럭키포인트 4,9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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