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인데
국빈방문을 하면 양국에 실무진이 미리 세세한 내용을 다 정함.
준공식껀으로 이재용이 대통령을 모신게 된거지.. 집행유예기간에 준공식 가서 대통령이랑 한컷에 같이 나오기가 쉽냐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에 온다니 이재용이 냉큼 온거라고 봄. 물론 형식적으론 인도쪽 초정으로라고 되어있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자리라서 양정상은 만남의 장소로 정했고 여기에 슬쩍 다리를 얹어볼려고 이재용도 낀거고
그리고 국가간에 만남에서의 격식과 의전이 중요한데 사람간에도 격을 따짐 장관이면 장관이 대응하고 차관은 차관 이렇게
남북이 만날때도 그렇게 하고 국무위원 숫자도 서로 맞췄는데 저길 보니까
대통령 위치를 두고 양쪽에 격에 맞게 장관을 배치한거로 보임
그렇게 국가 의전에 맞추니 이재용은 더 옆으로 간거지.
저 공장이 양국의 경제협력의 상징이 된거지. 이재용은 슬쩍 끼어서 사진도 찍고 예정에도 없던 면담도 갖고 ㅋ
이재용이 불쾌할까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고 저게 격에 안맞을까도 그건 아닌거 같음
되려 정의당에서는 이재용과 대통령의 만남은 면죄부를 주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혹평을 했거든..
저게 다 이재용이 원한 그림이라는거
내가 라면식당 개업식을 하는데 끝발 나는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준 꼴이고.
되려 이건 이재용의 자기 어필 타이밍임. 이건희가 저러고 다니는거 봤냐
삼성측 입장에선 우리가 좆나게 국제사업 하거든요. 현재 이재용의 리더십이 삼성엔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조만간 일자리창출과 신경제성장 동력에 대한 발표도 할꺼임 이럴껄
신문에서도 때려주겠지 이재용의 삼성 인도진출 확대하면서 대통령 옆에서 경제적으로 보좌하는 모습 말야
그러니 나 중요하니까 좀 살려주삼 이렇게 어필할꺼라 본다
삼성바이오 회계분식 문제, 에버렌드, 삼성물산 문제, 노조탄압 등등 좆될게 한두개가 아님
기자인 사람이 이걸 모르냐 국가행사는 번개팅하듯 하지 않음 경호문제나 갖은 문제로 말야.
국빈방문 장소는 상징성을 갖는 자리이기도하고.
사전에 협의되고 서있고 커팅식 위치까지 다 정해진거임. 양국가 경호팀이 몇일 전부터 저기 조사하고 난리좀 쳤을텐데
행사의 대통령 동선은 대통령 옆의 사람 동선까지 몇일 전에 다 짜여진걸 모를리가..
그리고 저 자리배치는 의전에 의한거라는 걸 몰랐을까? 물론 저 기자는 몰랐을 수도 잇음 ㅋㅋ
취재 이상하게 해서 욕 많이 먹는 기자니깐
내 생각인데
국빈방문을 하면 양국에 실무진이 미리 세세한 내용을 다 정함.
준공식껀으로 이재용이 대통령을 모신게 된거지.. 집행유예기간에 준공식 가서 대통령이랑 한컷에 같이 나오기가 쉽냐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에 온다니 이재용이 냉큼 온거라고 봄. 물론 형식적으론 인도쪽 초정으로라고 되어있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자리라서 양정상은 만남의 장소로 정했고 여기에 슬쩍 다리를 얹어볼려고 이재용도 낀거고
그리고 국가간에 만남에서의 격식과 의전이 중요한데 사람간에도 격을 따짐 장관이면 장관이 대응하고 차관은 차관 이렇게
남북이 만날때도 그렇게 하고 국무위원 숫자도 서로 맞췄는데 저길 보니까
대통령 위치를 두고 양쪽에 격에 맞게 장관을 배치한거로 보임
그렇게 국가 의전에 맞추니 이재용은 더 옆으로 간거지.
저 공장이 양국의 경제협력의 상징이 된거지. 이재용은 슬쩍 끼어서 사진도 찍고 예정에도 없던 면담도 갖고 ㅋ
이재용이 불쾌할까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고 저게 격에 안맞을까도 그건 아닌거 같음
되려 정의당에서는 이재용과 대통령의 만남은 면죄부를 주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혹평을 했거든..
저게 다 이재용이 원한 그림이라는거
내가 라면식당 개업식을 하는데 끝발 나는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준 꼴이고.
되려 이건 이재용의 자기 어필 타이밍임. 이건희가 저러고 다니는거 봤냐
삼성측 입장에선 우리가 좆나게 국제사업 하거든요. 현재 이재용의 리더십이 삼성엔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조만간 일자리창출과 신경제성장 동력에 대한 발표도 할꺼임 이럴껄
신문에서도 때려주겠지 이재용의 삼성 인도진출 확대하면서 대통령 옆에서 경제적으로 보좌하는 모습 말야
그러니 나 중요하니까 좀 살려주삼 이렇게 어필할꺼라 본다
삼성바이오 회계분식 문제, 에버렌드, 삼성물산 문제, 노조탄압 등등 좆될게 한두개가 아님
기자인 사람이 이걸 모르냐 국가행사는 번개팅하듯 하지 않음 경호문제나 갖은 문제로 말야.
국빈방문 장소는 상징성을 갖는 자리이기도하고.
사전에 협의되고 서있고 커팅식 위치까지 다 정해진거임. 양국가 경호팀이 몇일 전부터 저기 조사하고 난리좀 쳤을텐데
행사의 대통령 동선은 대통령 옆의 사람 동선까지 몇일 전에 다 짜여진걸 모를리가..
그리고 저 자리배치는 의전에 의한거라는 걸 몰랐을까? 물론 저 기자는 몰랐을 수도 잇음 ㅋㅋ
취재 이상하게 해서 욕 많이 먹는 기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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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문을 하면 양국에 실무진이 미리 세세한 내용을 다 정함.
준공식껀으로 이재용이 대통령을 모신게 된거지.. 집행유예기간에 준공식 가서 대통령이랑 한컷에 같이 나오기가 쉽냐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에 온다니 이재용이 냉큼 온거라고 봄. 물론 형식적으론 인도쪽 초정으로라고 되어있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자리라서 양정상은 만남의 장소로 정했고 여기에 슬쩍 다리를 얹어볼려고 이재용도 낀거고
그리고 국가간에 만남에서의 격식과 의전이 중요한데 사람간에도 격을 따짐 장관이면 장관이 대응하고 차관은 차관 이렇게
남북이 만날때도 그렇게 하고 국무위원 숫자도 서로 맞췄는데 저길 보니까
대통령 위치를 두고 양쪽에 격에 맞게 장관을 배치한거로 보임
그렇게 국가 의전에 맞추니 이재용은 더 옆으로 간거지.
저 공장이 양국의 경제협력의 상징이 된거지. 이재용은 슬쩍 끼어서 사진도 찍고 예정에도 없던 면담도 갖고 ㅋ
이재용이 불쾌할까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고 저게 격에 안맞을까도 그건 아닌거 같음
되려 정의당에서는 이재용과 대통령의 만남은 면죄부를 주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혹평을 했거든..
저게 다 이재용이 원한 그림이라는거
내가 라면식당 개업식을 하는데 끝발 나는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준 꼴이고.
되려 이건 이재용의 자기 어필 타이밍임. 이건희가 저러고 다니는거 봤냐
삼성측 입장에선 우리가 좆나게 국제사업 하거든요. 현재 이재용의 리더십이 삼성엔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조만간 일자리창출과 신경제성장 동력에 대한 발표도 할꺼임 이럴껄
신문에서도 때려주겠지 이재용의 삼성 인도진출 확대하면서 대통령 옆에서 경제적으로 보좌하는 모습 말야
그러니 나 중요하니까 좀 살려주삼 이렇게 어필할꺼라 본다
삼성바이오 회계분식 문제, 에버렌드, 삼성물산 문제, 노조탄압 등등 좆될게 한두개가 아님
기자인 사람이 이걸 모르냐 국가행사는 번개팅하듯 하지 않음 경호문제나 갖은 문제로 말야.
국빈방문 장소는 상징성을 갖는 자리이기도하고.
사전에 협의되고 서있고 커팅식 위치까지 다 정해진거임. 양국가 경호팀이 몇일 전부터 저기 조사하고 난리좀 쳤을텐데
행사의 대통령 동선은 대통령 옆의 사람 동선까지 몇일 전에 다 짜여진걸 모를리가..
그리고 저 자리배치는 의전에 의한거라는 걸 몰랐을까? 물론 저 기자는 몰랐을 수도 잇음 ㅋㅋ
취재 이상하게 해서 욕 많이 먹는 기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