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요미식회 나오고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실망했음 웨이팅자체도 좀 있었는데 웨이팅이 있어도 식당이 괜찮으면 되는데 그냥 동네 돼지갈비집보다 나은점이 1도 없는 느낌. 가게 오래되고 좁고 환기안되고 방송에선 가성비 찢는것처럼 표현했는데 실상은 가격적 매리트도 크지않아보이고 고기 질도 좋지않았음. 방송 타고 초창기라 손님몰려서 음식이나 서비스 퀄리티가 좀 안좋았을수도 있겠지만 같이갔던 일행들도 하나같이 평이 별로였음.. 우리는 성수 가깝기라도 했지 지하철 5정거장 이상 거리라면 갠적으로 일부러 방문할필요는 전혀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