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제법을 위반한 중국에 영미 “제재 예고”
핀란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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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14:04
이틀전 11일,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홍콩에 또 국제법, 영중공동선언을 위반한 애국심을 골자로 한 홍콩 입법의원(국회의원)의 박탈요건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
내용인 즉, 홍콩특별행정정부(행정부)는 입법의원을 사법부의 동의, 사법절차 없이 강제로 의원직을 박탈할 수있게 됨.
중국 공산당이 결의안을 채택하자마자 4명의 민주파 의원들이 바로 의원직을 박탈당함.
그리고 어제 12일 홍콩 입법원(국회)에 있는 민주파 의원 15명 전원이 중국 공산당과 홍콩특별행정정부에 반발하며 총사퇴를 선언하며 사직서를 제출, 이제 홍콩의 입법원은 모두 중국 공산당의 하수들로 채워짐.
미국은 추가로 제재하기로 예고했고 드디어 영국도 중국 공산당을 제재하기로 검토.
내용인 즉, 홍콩특별행정정부(행정부)는 입법의원을 사법부의 동의, 사법절차 없이 강제로 의원직을 박탈할 수있게 됨.
중국 공산당이 결의안을 채택하자마자 4명의 민주파 의원들이 바로 의원직을 박탈당함.
그리고 어제 12일 홍콩 입법원(국회)에 있는 민주파 의원 15명 전원이 중국 공산당과 홍콩특별행정정부에 반발하며 총사퇴를 선언하며 사직서를 제출, 이제 홍콩의 입법원은 모두 중국 공산당의 하수들로 채워짐.
미국은 추가로 제재하기로 예고했고 드디어 영국도 중국 공산당을 제재하기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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