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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시한부인생에 선택한 존엄사

마동석 1 3435 5 0

소원대로 죽음예정일까지 천천히 삶 정리하고

가족들 보는앞에서 작별하고 강력한 수면제먹고 잠들듯이 갔다고 남편이 밝힘.

 

당장 아파서 죽는것도 아니었는데 노력도안해보고 자1살이나 다름없다는 반발(특히 종교계)과

아름다운 죽음, 죽을권리에 대해 생각하는 찬성론자끼리 갑을론박 벌이고

남편이 오프라 윈프리 tv프로그램 나와서 인터뷰하고 화제가 많이 됐던 안락사

1 Comments
아라리오 2020.08.05 08:32  
가족들 사이에 아파서 몸부림 치며 몇개월 사는것보다 존엄사가 낫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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