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해요]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도 존중합니다
교회에서 여러 설교를 듣지만 대표적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덕질하지 말고 거짓된 증언을 하지말고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말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배웁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교회말로 구원의 과정일 뿐이지 이것들을 다 지키기 힘들죠 사람인데 이런 말씀을 다 지키시는 대단한 분들도 계시지만 자기만의 틀에 갖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신앙을 가진 분들도 굉장히 많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이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애]
이게 종교를 바라보는 정확한 시점이다.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종교를 믿는다. 그게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미신이든. 일부에 의해 전체를 바라볼 필요도 없고 종교가 없는사람들은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 된다, 부분의 오류로 인해 전체를 훼손하는 건 종교란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욕하는 행동이며 주변에 실제로 종교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그 사람" 개인의 것으로 치부하면 된다. 종교를 가진 모든사람이 그러하다는 부정적 시선은 자기에게도 또한 주변에게도 피곤해질 뿐이다
[@쑤크레]
같지만다르다
국내 기독교 중에서도 개신교와 가톨릭 성공회 동방정교회까지 각각 다 다르다
그리고 개신교 믿는사람들은 대부분 다 똑같더라.가톨릭이다, 불교다라고 얘기하면 눈빛부터 바뀌고 그후에 행동도 많이들바뀜. 나도20대고 걔네도 아직20대라 더 솔직한걸수도 있겠지만
내가본게 그거뿐이니 그것만이 내세상 ^^
걔네들이 왜 그따위로 사냐
Jesus = heaven , no jesus = hell 이라고 믿는 종교라서 그렇다
가톨릭은 교황이 나와서 그런거아님 착하게살면 천국감 선하게사셈 이라고 얘기했고
그걸보고 국내 개독들은 악마라고 물어뜯었지
남에게 잘못한걸 신을 믿는다는것 만으로 모든게 용서된다고 믿는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르쳐주는게 현대 우리나라 개신교고 그걸 그대로 믿는 빡대가리들이 대부분이니 어쩔수없음
유럽 폴리테스탄트와 미국 폴리테스탄트의 성격도 엄청나게다르고
우리나라 또한 다르다.
우리나라>>>>>>>>>>>>>>>>>>>>>>>>>>>>미국>>유럽 순서로 극단적임
크리스트나 개신교가 국교인 나라들도 맹목적이고 극단적인사람 들은 미개한거고
우리나라 개신교는 목사들 돈줄로밖에 생각안하기때문에 아주 제도를 잘만들어놨음
다른종교 비방하는 방식 우리만이 옳은 이유 우리는 특별하다는 권위의식같은걸 잘 만들어놔서 사람극단적이게 만들어놧지
[@쑤크레]
말과 철학만으론 얼마든지 아름답게 포장된다
그거랑 실제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야, 그들이 하는 행동과는 별개다
물론
그들이 '일부'라고 말하는 '대다수'들의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실질적 '일부' 가 하는 옳고 아름다운 행동들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편향된시각이라고했나.
똑바로해왔으면 편향 안됬다.
새누리중, 북한 노동당간부중에 좋은사람도 있다고 백날얘기해봐라 먹히나. 그래봣자 쓰레기다.
포장지는 뜯어봐야 안에 뭐가있는지 알고
그쪽말은 포장지다.
[@한번더해요]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도 존중합니다
교회에서 여러 설교를 듣지만 대표적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덕질하지 말고 거짓된 증언을 하지말고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말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배웁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교회말로 구원의 과정일 뿐이지 이것들을 다 지키기 힘들죠 사람인데 이런 말씀을 다 지키시는 대단한 분들도 계시지만 자기만의 틀에 갖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신앙을 가진 분들도 굉장히 많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이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애]
이게 종교를 바라보는 정확한 시점이다.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종교를 믿는다. 그게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미신이든. 일부에 의해 전체를 바라볼 필요도 없고 종교가 없는사람들은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 된다, 부분의 오류로 인해 전체를 훼손하는 건 종교란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욕하는 행동이며 주변에 실제로 종교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그 사람" 개인의 것으로 치부하면 된다. 종교를 가진 모든사람이 그러하다는 부정적 시선은 자기에게도 또한 주변에게도 피곤해질 뿐이다
[@신애]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덕질하지 말고 거짓된 증언을 하지말고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말고 원수를 사랑하라는건 종교가 아니어도 우리가 늘상 듣고 배우는 일들임.
저런 걸 가르치는게 마치 종교라서 그런 양 호도하지 마라. 신도들에게 올바른 삶이니, 믿음이 있는 삶이니 어쩌니 하면서 결국은 그네들한테 돈이나 빨아먹는 기생충들. 니들이 정당성을 가지려면 신도들에게 땡전 한 푼 받아선 안 된다. 뭐 헌금? 개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냥 솔직히 말해라. 목적은 돈이라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며? 그러면서 왜 니들은 성자의 탈을 쓰고 사람들의 돈을 갈취하냐?
객관적으로 우리나라 기독교(교회)는 일부 소수의 문제가 아닌 교리만 봐도 절대다수가 모순이 있는 집단 아님?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걸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는데 기독교가 개독으로 욕먹는 가장 큰 원인은 전도지.
정말 예수가 있고 하느님이 있다면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자신을 안믿으면 지옥을 보낸다는데 그런 신한테 기대라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질 않음.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고 이 세상에 유일신이자 인류의 구원자라 하면서 간음하지 말며 부모를 공경하고 위에 말한것처럼 깨끗하게 살아왔다해도 결국에 하느님을 부정하면 지옥가는 세상에서 그 신을 섬기라 하는게 모순임.
친구중에 한신대 신학대학원까지 나온 친구가 있고 그 친구 부모님이 작은 교회까지 운영하심.
근데 난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많아서 자주 대화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친구조차도 모든 종교는 자기성찰의 도구로써만 가치가 있다고 함. 천주교도 기독교도 불교도 수많은 교리들은 사실상 후세에 따르는 자들이 입맛에 맞게 바꿔놓은 거라 도덕적인 관념에서만 보고 그걸 그대로 답습하는건 올바른 종교활동이 아니라는거임.
특히 우리나라 교회는 일정때 널리 퍼지기 시작해서 토속신앙하고 결합된 부분이 많아서 사실상 하느님을 따르고 예수를 믿는 건 천주교와 마찬가지라도 큰 차이가 있다그러고 얘도 신학대학원까지 나오면서 아는 교회들에서 활동 정말 많이 했는데 자긴 절대 목사 이어받지 않을꺼라 함.
예수를 믿으면 예수가 대신 십자가형을 받고 모든 죄를 사하게 하고 천국에 보내준다는데 그런 믿음을 가지고 예수를 믿으면서도 교회들이 저지르는 범죄들이 너무 많다고 안타깝다고 함.
진짜 우리나라 사이비 제외하고 그 어느 종교보다도 몸집이 크고 그에 따른 엄청난 범법행위들이 특히나 교회에 많은데 어차피 죽기직전에만 회개하면 천국가니 범죄들을 저지르는건지 전혀 앞뒤 맞지도 않는 소리에 무작정 믿으라고 붙잡고 종이쪼가리 나눠주고 반감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음.
그리고 정작 회개하고 죽는 사람도 얼마 없고 그런 놈들을 천국으로 보내는 신이라면 신이 아니라 악마겠지.
그래도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서 그런 범법행위들을 저지르면서도 일말의 양심때문에 신에게 기댄다는게 그 친구 말인데
회개조차 안되는 악인들을 거두는 신이고 아무리 선하게 산들 자신을 섬기지 않으면 가차없이 지옥에 보내버리는 신따윈 부정하겠음.
근데 천주교가 카톨릭맞나? 천주교랑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는 기독교에도 종파가 여러가지가 있다는데 기독교는 오로지 천국과 지옥만 인정하고 천국에 들수있는건 예수를 믿음이고 모든 죄는 예수가 대신 짊어진단 논리였고 카톨릭은 죄의 경중에 따라서도 사후에 그에 따른 벌을 받게 되있는점도 차이점이라했음.
아무튼 잘 기억안나서 틀린것도 있을텐데 내 편협한 시각으론 기독교는 그냥 이단 사이비일뿐이고 그자체로 모순덩어리임.
교회다니면서 정말 전도 안하고 도덕적인 관념에 한해서만 자기를 되돌아 볼 수단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극 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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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여러 설교를 듣지만 대표적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덕질하지 말고 거짓된 증언을 하지말고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말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배웁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교회말로 구원의 과정일 뿐이지 이것들을 다 지키기 힘들죠 사람인데 이런 말씀을 다 지키시는 대단한 분들도 계시지만 자기만의 틀에 갖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신앙을 가진 분들도 굉장히 많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이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