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얼굴 밟고도 경고 한 장 안 받은 선수

​에버튼 소속 벤 고드프리라는 선수가 있음 

지난달 7일 에버튼 토트넘 전에서 손흥민을 축구화 스터드로 찍어버림

이때 경고 조차 안 받음

​

그리고 얼마전 있었던 에버튼 아스날 경기
 

디딤발 딛고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그대로 얼굴을 스터드로 찍어버림​ 

밟힌 선수는 아스날의 일본국적 선수인 토미야스

얼굴에 상처가 날 정도로 세게 밟힌 토미야스

하지만 퇴장은 커녕 경고조차 주어지지않음

전문가들도 당연히 퇴장이라는 의견을 내고있음

두 선수뿐만 아니라 첼시의 마운트도 고드프리에게 밟혔음

그리고 고드프리 나무위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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