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 다수가 만성적인 우울증 등 정신병에 시달린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뭐 하나 걸리면 죽자고 달려들어서 물어 뜯고.. 문제가 있는 부분 외적인 것도 걸고 넘어져서 끌어내리려하는 행동들.. 뭔가 가슴 속에 울분, 화가 가득 쌓여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문명화된 곳이라면 어디든, 성별과 종교, 국가 등에 상관 없이 마찬가지인 것 같아.
사실 저 정도 얘기 사석에서는 흔히 하는거고 잘못이라면 그걸 공적인 자리에서 말했다는거.. 물론 잘못한 건 맞지만 메이크업부터 별창이나 하라는 얘기까지 별별 얘기를 다 들을만큼 잘못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과연 우리네 삶을 유튜브에 담아놓으면 얼마나 떳떳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거 보면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 다수가 만성적인 우울증 등 정신병에 시달린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뭐 하나 걸리면 죽자고 달려들어서 물어 뜯고.. 문제가 있는 부분 외적인 것도 걸고 넘어져서 끌어내리려하는 행동들.. 뭔가 가슴 속에 울분, 화가 가득 쌓여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문명화된 곳이라면 어디든, 성별과 종교, 국가 등에 상관 없이 마찬가지인 것 같아.
사실 저 정도 얘기 사석에서는 흔히 하는거고 잘못이라면 그걸 공적인 자리에서 말했다는거.. 물론 잘못한 건 맞지만 메이크업부터 별창이나 하라는 얘기까지 별별 얘기를 다 들을만큼 잘못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과연 우리네 삶을 유튜브에 담아놓으면 얼마나 떳떳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자아성찰]
동의 하기는 하는데 그냥 내가 받는 느낌은 아 얼마나 우습게 생각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던데..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고 우스웠으면 저럴까? 하는 느낌이랄까.
너무 간건가 ㅋㅋㅋㅋ 아니 하물며 내가 보는 유튜브에선 저런 식의 비아냥을 본 적이 없었는데..
스카이 아니면 이름 날리기도 쉽지 않다며 저 시장이. 그런데 와꾸 좀 되고 인기 좀 끈다고 뭔가 방심 한 건지 아니면 우스운 건지 그냥 그런 느낌이. 저 상담을 받은 학생이 드립이건 사실이건 간에 내가 돈 버는 수단이라고만 생각 했으니 저런 식으로 말 한 것 같은 느낌임.
솔직히 다들 장소나 상대 등 여러 요소들이 내가 말을 하는 것에 있어 스스로 검열하게 만들잖아. 그런데 좀 심했다 싶음. 그 비아냥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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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문명화된 곳이라면 어디든, 성별과 종교, 국가 등에 상관 없이 마찬가지인 것 같아.
사실 저 정도 얘기 사석에서는 흔히 하는거고 잘못이라면 그걸 공적인 자리에서 말했다는거.. 물론 잘못한 건 맞지만 메이크업부터 별창이나 하라는 얘기까지 별별 얘기를 다 들을만큼 잘못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과연 우리네 삶을 유튜브에 담아놓으면 얼마나 떳떳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 머리 치렁거린다고 댓글 달려고 타자치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