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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루랑단 2020.01.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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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새콤달콤 탕수육이라고 한때 반짝 생겼던 것들 다 어디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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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내루미 2020.01.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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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ㄹㅇ...졸맛탱이엿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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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2020.01.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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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내루미] 학창시절 5천원의 행복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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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 2020.01.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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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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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20.01.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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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탕수육 왤케 비쌈? 고기가 비싼고기도아니고 튀기는게 어려운거도아닌데  작은게 11000원부터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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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2020.01.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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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원재료값만 따지면 수제버거도 싼가격에 팔겠지만 비싼것처럼 일종의 노동값이 아닐까요? 요리를 만드는데에 드는 수고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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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1.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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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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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프로토스 2020.0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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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수육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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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01.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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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대짜가 지금 소짜 가격으로 내려오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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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 2020.01.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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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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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0.01.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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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 우리동네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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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Climb 2020.01.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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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탕수육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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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 2020.01.1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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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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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슈터 2020.01.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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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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