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vs 따거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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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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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많이 하고 발전도 타 지역보다 느려서
어떻게든 분열 시키고 현지화 시키려고 했는데
3-4세대 넘어가면서 한국인이라는 인식 보다
중국인이라는 인식 생겨서 결국에는
스스로 중국화를 완료했지만
연변자치구 안에서 일자리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2013년 부터 비자와 취업 완화를 시켜주니까
한국와서 꿀빨고 딩가딩가하다 넘오온 조선족이 50만이 넘음
이용해 먹을라고 동포니 뭐니 하면서
한국인 코스프레 시작함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