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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 Comments
collncos 2020.01.14 10:15  
너무 슬픈 날 잠깐이라도 웃기위한 할머니의 배려가 아니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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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21.07.14 23:31  
나이가 드니 죽음이 그리 타인의 죽음이 그리 와닿지 않더라.
그토록 사랑했던 부모도 형제도 자매도 지난간 기억은 나를 위한 추억이더라.
먼저 떠나간 남편도 이젠 나의 삶의 행복을 위한 디딤돌이였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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