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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혐/발암/사탄주의) 디시의 역대급 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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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가 엄마한테 보낸 문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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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비질란테 2020.0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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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길..
ㅅㅂ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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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01.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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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길 빈다. 다른건 다 아니라도 이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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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 2020.01.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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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로잡종튀겨죽이다찢어버릴 3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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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2020.01.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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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는 시벌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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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2020.01.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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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이게 주작이아니라면..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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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20.01.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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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새끼 어디살지? 나무에 묶어놓고 살려달라고할때까지 줘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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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20.01.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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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도 저런 거를 자식이라고 품는거보면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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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2020.01.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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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도 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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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주황노랑 2020.01.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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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문자만 봐서는 폐기물 맞는데 살면서 겪어본 문제있는 인간들 중 가정교육이나 부모가 멀쩡한 경우도 잘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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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ㅣㄱㅅㄲㅇ 2020.01.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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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안좋다.. 다른 글 보고 정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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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0.01.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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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내림 굳이 읽어서 내가 기분 나쁠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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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2020.01.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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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아 시발 나도 이럴걸 기분만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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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2020.01.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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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쳐먹고 미친놈이네 어머니 오십대 나이에 저런새끼때매 속썩이겠다 시벌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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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0.0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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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자식이라고 키우는 부모가 더 한심하네
어서 버려 이사를 가던 집을 나가던
저 자식에게서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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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청년 2020.0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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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한심하다고 할 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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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0.01.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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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청년] 그정도로 답답하다는거지..

뭐 사정이야 모르는거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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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 2020.01.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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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xxxxx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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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잠호 2020.01.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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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까서  연락하고싶다 시발 개새끼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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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베이글 2020.01.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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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새키 안디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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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 2020.01.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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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세상이 씨2발같아도 저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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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 2020.03.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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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씨1발 진짜 기분잡쳤네 좆같은 나이먹을수록 나는 부모님한테 더 잘해드리고 더 많은시간 함께 보내고싶은데 저런 개 호로새1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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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2020.03.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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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기분더러운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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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씨 2020.03.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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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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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동 2020.03.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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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볼걸 그랬네요...기분이 확 잡치네ㅡㅡ썩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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