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야! 말벌

불량우유 5 1787 3 0

360748ca7c234f467875722b0a58e8e6_1578906010_91.jpg


넣어라!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이가 생각하는 잔소리와 충고
다음글 : 1년 동안숨겨왔던 버거킹 광고
5 Comments
오수형 2020.01.13 18:02  
신고
벌한테 한번 쏘여봤는데 존나 아프던데 ㅜㅜ 중딩때였는데 너무 놀라고 아파서 울었음

근데 그보다 초딩때 날아다니는 개미처럼 생긴거한테 쏘인게 진짜 존나 아팠음,

럭키포인트 247 개이득

0 0
한국일보 2020.01.13 18:07  
신고
나도 중학교 때 집에서 바지 갈아입다가 바지 속에 숨어있던 꿀벌 두 마리한테 허벅지 쏘인 적 있었는데
처음 쏘인 거라 완전 당황 + 아픔 콤보따리로 그대로 쓰러짐;;

도대체 가정집에, 방 한 켠에 있던 청바지에 꿀벌이 두 마리나 들어있었는지는 아직도 미궁인데
어스르르한 봉침매력을 그 때 알았잖어...;;; 극혐

럭키포인트 785 개이득

0 0
서새봄냥 2020.01.13 18:17  
신고
[@한국일보] 넣을게

럭키포인트 7,529 개이득

0 0
한국일보 2020.01.13 18:20  
신고
[@서새봄냥] 새,,,새봄츄!
0 0
황제폐하 2020.01.13 18:07  
신고
개미들 괴롭히다가 깨물길래 밟아죽이고 머리통 잘라버리고 그랬는데ㅎㅎ
미안~

럭키포인트 1,961 개이득

0 1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