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터질 것 같다는 전현무의 그녀 마동석 (175.♡.227.230) 32 10378 33 0 2020.01.14 00:37 33 이전글 : 물갈비 묵는 사딸라 아조시 다음글 : ‘굿바이 토트넘’ 에릭센, 인터밀란과 4년 반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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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하신 말에 반론으로 이렇게 물어볼게요,
저 위에서처럼 운동을 힘들게하면
‘수분섭취가 이뤄지지않아서 생긴 식용증진 작용’이 감소 되나요?
아니 어차피 주어진것만 식단 조절하면 오히려 나트륨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감소하나요??ㅋㅋ
또 물만 많이 먹으면 식욕 안늘겠네요?? 체지방이 감소한 상탠데요?
다이어트를 정의하는 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식욕을 포함해서 안먹는것 혹은 먹는 양은 정해져있는것, 칼로리로 정해져있는것 등등이요,ㅋㅋ
그래서 그 효과를 봄에 있어서 변인통제가 확실해야합니다.
따라서 같은 음식, 같은 칼로리 등 적어도 식영양학적으로 같은 조건하에서 소듐(나트륨)섭취가 가지는 지방량 감소와의 상관관계는 없다고 봐도 된다는 겁니다.(몸무게랑은 달라요. 수분은 포함한거니깐)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살빼려고 내가 오늘 1000칼로리먹겠다 하고, 그 음식에 소금 뿌려먹어도 안뿌려먹는거랑 체지방량 감소는 차이 없습니다, 맘 놓고 간하세요,
연예인, 보디빌더들이 소듐섭취 안하는건 수분 때문에 붓기가 외모에 나타나서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 대사가 진행되면 똑같습니다,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