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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우르오스 2019.12.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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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다 벌어다주고 가장 취급 못받고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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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짜짜짜 2019.12.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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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남편들을 호구로 보는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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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9.12.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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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비슷한 거 봤음. 엄마 딸 아들 이렇게 장 보고 나오는데 엄마랑 딸은 한 손에는 아이스커피  다른 손에는 폰 들고 있고 아들래미 혼자 양손에 짐 다 들고 나옴.. 보기만 해도 무거워 보이는데 아들 빡 쳤는지 그냥 길바닥에 짐 내팽개치고 그냥 버스 타고 가버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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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12.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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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내가 이래본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고 무거운건 시발 다시키고 누나는 좆도 암것도안하고 폰질하면서 걷길래
뒤에서 씨1발 못해먹겠네 하고 다집어던지고 그냥 친구보러감

조1ㅈ같은년 지가 실수하고 방문잠그고 입싹닥치고있길래 문짝한번 부시고
자꾸 내꺼 빼쳐먹길래 지 쓰는 식기 다때려부시고 하여튼 시발 개지랄한번씩 떨어줘야 사람구실함

쓰다보니까 빡치네 개같은년 주말에 패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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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먹은마리오 2019.12.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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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쓰다가 빡치네ㅋㅋㅋ
남매들은 서로 빡침이 패시브 스킬로 있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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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19.12.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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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엄마는 아이스커피만 들고가도 되는데, 고생하셨으니깐
누나년이 그러는건 나도 절대 못봄. 내 라면 하나도 끊여준적 없는게 어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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