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세대들과 지금 세대를 동일선상에서 봤을때 평균적 스펙상 비교자체가 안될것깉은데. 적당히 학교다니고 적당히 취업해서 남들하는만큼만 해도 내집마련 가능하고 처자식 부양했던 시대의 축복은 말하지않고 본인들이 잘났고 니네들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거보면 그 많은 자기계발서의 성공담이랑 다른 점이 하등없다. 그래서 내가 자기계발서는 쳐다도 안본다.
그 시대와 현 세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노력의 절대적 크기가 다르다는건 왜 말하지않나. 본문에 나열된 현재의 수많은 즐길거리를 자제하는 것부터가 꽤나 노력이 필요하다. 누가보면 애니팡 첨 나왔을때 어린애들만 게임한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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