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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 Comments
참의감별사 2019.10.16 11:53  
사진찍어서 보여줘야지

럭키포인트 1,070 개이득

친목밴 2019.10.16 11:55  
고작 100만원?

럭키포인트 2,308 개이득

시인과춘장 2019.10.16 11:56  
액션캠 같은거 달고 다녀야하나 기사들도 이제..

럭키포인트 3,889 개이득

국민이우습죠 2019.10.16 12:29  
최악이디ㆍ

럭키포인트 3,517 개이득

크리스마스 2019.10.16 13:26  
요즘은 현관에 택배 놔두고 사진찍어서 보내주던데

럭키포인트 1,191 개이득

날강두 2019.10.16 16:17  
[@크리스마스] 귀찮더라도 확실한방법인듯

럭키포인트 891 개이득

자살 2019.10.16 16:45  
택배원들 전화로 집에있냐해서 있다하니까
와서 벨누르고 나가보니 그사이 문앞에 택배놓고 가버림
정이읎어~

럭키포인트 2,811 개이득

앰이 2019.10.17 13:40  
[@자살] 맛있닭 배송주문에 문구들 몇 개 있는데 그 중 " 마음에 준비가 안됐습니다! 오시기전에 전화주세요! "
대충 이거 선택하고 생각 없이 있다가 며칠뒤에 CJ 택배기사님이 전화 하셔서 " ㅇㅇㅇ씨? 마음에 준비는 어떻게 잘 되셨나요?" 그래서 아직 준비 안됐는데 심호흡 좀 한다고 하고 박카스 한병들고 택배받으러 나가서 둘이 한참동안 찐웃다가 수고하시라 하고 들어왔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음...

럭키포인트 1,179 개이득

도리도리곰 2019.10.16 18:34  
저런사람들은 법적으로 팰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위자료 100만 따위 필요없고
.

럭키포인트 1,784 개이득

너굴너굴맨 2019.10.16 18:55  
난 저 반대상황 겪어봤음 엉뚱한 사람한테 주고 줬으니 배째라고 하길레 내꺼 아니고 부모님꺼라고 하니깐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다함근데 안와서 결국 내가 상품 업체랑 택배회사 싹 다 전화돌림
알고보니 옆 집에다 주고 내가 받았지 않냐 시전했던거임(이것도 옆 집이 잘 못 받았다고 돌려줘서 알게 된거임)사과 한 마디 없어어 그 후론 사람새끼로 안 봄

럭키포인트 8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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