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역대급 cpu 빌런
유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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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21:22
1. 9600kf(싼제품) 와 9900ks(비싼제품)을 구매
2. 뚜따를 해서 뚜껑을 서로 바꿔치기
3. 싼제품(뚜껑은 비싼제품)을 비싼제품처럼 반품
4. 비싼제품(싼제품 뚜껑)은 뚜껑만 다르다며 비싼제품 가격을 받고 중고장터로 팜
5. 뚜따하다 잘못된 불량품은 콘덴서에 전도성 써멀을 발라서 중고거래로 팔아버리고
구매자가 장착 후 부팅시 쇼트 나도록 해서 CPU+구매자 메인보드 사망 유도
형제가 두 명의로 번갈아가면서 cpu 구입해서 저렇게 작업했고
그중 한놈은 벌크 cpu 왕창 사서 수율만 체크한뒤 대랑으로 반품하고
고수율 cpu만 선별해서 장터에 비싸게 팔아먹은 전적이 있는 놈이었음
중고거래 피해자뿐만 아니라 유통사 업체에서도 소송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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