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임. 런닝으로 다이어트 하려다 수많은 부상 입고 얻은 팁이 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몸과 무릎을 생각보다 많이 구부리고, 지면과 발바닥의 높낮이가 경보 수준으로 낮게 달려야 되더라.
발바닥, 왼쪽 오른쪽의 밸런스 항상 의식해야 하고, 종아리도 한 쪽에 힘 쏠리지 않게 조심.
그리고 무리해서 힘들게 하면 ㅈ됨. 자세 흐트러지면 발목 나가고 무릎 나감.
또 심장 박동에 일정한 자극만 유지되도록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가면서 해야 됨. 존나 터질 듯 아프면 또 다침 ㅅㅂ
돼지임. 런닝으로 다이어트 하려다 수많은 부상 입고 얻은 팁이 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몸과 무릎을 생각보다 많이 구부리고, 지면과 발바닥의 높낮이가 경보 수준으로 낮게 달려야 되더라.
발바닥, 왼쪽 오른쪽의 밸런스 항상 의식해야 하고, 종아리도 한 쪽에 힘 쏠리지 않게 조심.
그리고 무리해서 힘들게 하면 ㅈ됨. 자세 흐트러지면 발목 나가고 무릎 나감.
또 심장 박동에 일정한 자극만 유지되도록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가면서 해야 됨. 존나 터질 듯 아프면 또 다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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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몸과 무릎을 생각보다 많이 구부리고, 지면과 발바닥의 높낮이가 경보 수준으로 낮게 달려야 되더라.
발바닥, 왼쪽 오른쪽의 밸런스 항상 의식해야 하고, 종아리도 한 쪽에 힘 쏠리지 않게 조심.
그리고 무리해서 힘들게 하면 ㅈ됨. 자세 흐트러지면 발목 나가고 무릎 나감.
또 심장 박동에 일정한 자극만 유지되도록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가면서 해야 됨. 존나 터질 듯 아프면 또 다침 ㅅㅂ
그래서 난 달리기 안 하고 그냥 다이어트도 포기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