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작가가 배우.스탭들에게 쓴 일부 편지내용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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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22:15
남궁민
백승수가 배우님 안에서 완성됐습니다.
편견을 가지지 않고 이 작품을 선택하고 흔들림없이 책임지고 끌고 나간 배우님이 바로 진짜 백승수입니다.
박은빈
세영의 진심은 늘 대본 이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책임감으로 뭉친 배우님을 존경합니다.
이대연 (김종무 역)
단장님이 사랑받는 이유를 아세요?
저는 아는데.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얘기해볼까요
그리고 스탭 배우들 하나하나에게 전부 개인적 편지 쓰고
마지막으로 스탭 전원에게
작업실에서 컴퓨터 앞에만 있어서 많은 스태프들의 고생을 짐작만할 뿐, 글로도 담지 못 하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백승수가 배우님 안에서 완성됐습니다.
편견을 가지지 않고 이 작품을 선택하고 흔들림없이 책임지고 끌고 나간 배우님이 바로 진짜 백승수입니다.
박은빈
세영의 진심은 늘 대본 이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책임감으로 뭉친 배우님을 존경합니다.
이대연 (김종무 역)
단장님이 사랑받는 이유를 아세요?
저는 아는데.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얘기해볼까요
그리고 스탭 배우들 하나하나에게 전부 개인적 편지 쓰고
마지막으로 스탭 전원에게
작업실에서 컴퓨터 앞에만 있어서 많은 스태프들의 고생을 짐작만할 뿐, 글로도 담지 못 하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마지막회 대본에 한명한명 편지 써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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