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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유착’ 전직 경찰관, 2심서 무죄로 뒤집혀

마동석 6 2900 18 0

 

 

클럽 버닝썬과 경찰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직 경찰관이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일부 의심할 만한 사정이 있지만 객관적 증거들을 종합해 볼 때 강씨가 청탁을 받고 돈을 건네받았다는 장소에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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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유머학교수  
ㅋㅋㅋㅋ곰탕 성추행 사건은 일관적진술과 의심과 정황만으로 잡앗잖아 이건 왜 다른데??ㅋㅋㅋㅋ ㅈ같은 새기들
BEST 2 고민  
ㅋㅋ헬조선

이니 적폐가 뭐 어쩌고저쩌고 존내쳐뱉더니 다 까먹었누? 개씨ㅡ팔럼
6 Comments
고민 2020.02.09 00:05  
ㅋㅋ헬조선

이니 적폐가 뭐 어쩌고저쩌고 존내쳐뱉더니 다 까먹었누? 개씨ㅡ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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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름 2020.02.09 00:05  
헬조선엔딩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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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zery 2020.02.09 00:07  
단 한번도 보1지못한 모두에게 평등한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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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학교수 2020.02.09 00:08  
ㅋㅋㅋㅋ곰탕 성추행 사건은 일관적진술과 의심과 정황만으로 잡앗잖아 이건 왜 다른데??ㅋㅋㅋㅋ ㅈ같은 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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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떨림 2020.02.09 00:36  
[@유머학교수] 다른 부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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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2.11 16:43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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