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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은퇴 생활을 보내고 있는 타이슨

마동석 7 2903

 

 

 

 

 

 

 

대마 사업가로 변신

축구장 23배 크기정도의 대마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대마호텔 (대마를 마음껏 피며 즐길수있는곳)이 완공 예정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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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데미언릴라드 2020.02.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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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있던게 양지로 나온지 오래 안됐으니 나름 블루오션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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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2020.02.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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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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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급발진함 2020.02.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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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마초 냄새가 너무 좆같더라. 뭔 맥주냄새 비슷하기도 하고 암튼 딱 맡으면 이게 대마구나 하고 바로 알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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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020.02.0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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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급발진함] 닉값해 버리셨네요. ㅋㅋㅋㅋ
누나가 사람ㅈㅇ맛이랑 다르다고 했던 짤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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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2020.02.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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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외국 나가서 돌아다니면 어렵지 않게 길거리에서 맡을 수 있음. 그 특유에 풀 타는 냄새, 봄에 들판에서 벌레잡는다고 불 피우는 그런 냄새남. 특히, 유럽쪽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같은 곳. 남미는 안 가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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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020.02.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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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풀타는 냄시가 대마초인건 어떻게 앎?
주변에 대마초 피는 사람이 있어야 냄새를 아는거 아닌가?
대마초 냄새를 모르는데 풀 타는 냄새가 대마초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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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2020.02.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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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걔네들이 판다고도 말걸고, 딱 보면 멀 피는데 담배는 아니고 그러니 아는거지 머. 경험론적으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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