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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오수형 2020.02.12 17:56  
사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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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od 2020.02.12 18:03  
나도 거의 다 들고 다녔는데..
집에가서 공부도 안하면서.. 안가지고 가면.. 불안햇음..
어릴때부터 강박이 있었던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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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20.02.12 18:03  
내가 저런식으로 매일 시간표 맞춰서 1교시 교과서(공책)2교시교과서(공책)~막교시 교과서(공책) 넣고 다녔거든?
뭔가 나이먹을수록 지식은 늘어난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키가 안크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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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od 2020.02.12 18:07  
[@한국일보] 와.. 나랑 똑같네.. 1교시 책/공책,  2교시 책/공책...... 마지막은 연습장..
한국일보 2020.02.12 18:15  
[@Zerrod] 오우.....반갑다 친구야...
도복순 2020.02.12 19:06  
초딩때 전과목 책 열댓권 되는거 다메고 다녔는데ㅋㅋ 시간표보기 귀찮아서 다 넣고 메보니까 멜만해서 그냥 다넣고 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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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내가다이김 2020.02.12 19:23  
대충 8교시있는 요일 교과서만 들고다니면서 뽑기게임했음

목요일이 8교시면 나머지 월화수금 책은 종 치고나서야 다음교시 확인하고 책가방에 책있으면 꺼내고 없으면 걍 벌서거나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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