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고 직후 막내 직원에 수차례 대리수습 요구 정황 광명사람 (211.♡.192.200) 1 2177 4 0 05.22 22:51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9217?sid=102 4 이전글 : 책상 내리치며 구글에 항의한 방심위 위원장 다음글 : 역대급이라는 세계 주식 시장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