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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 나가다 어느 순간 골로 간 연예인

광명사람 4 2362 6 0







한때 개그 프로그램의 무덤이라고 평가 받던 MBC에서 


2007년 그것도 본인의 이름이 아닌 '최국의 별을 쏘다'에서 


죄민수라는 캐릭터로 단숨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조원석은


그 해 SBS 최고 예능 버라이어티이자 무한도전과 


경쟁하던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이경규의 라인으로 우뚝 섰다. (왼팔 붐, 오른팔 조원석이라 불릴 정도)


동시에 여러 광고, CF를 섭렵하며 한 해 잘 나갔지만


여러 구설수와 더불어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면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간 연예인. 


4 Comments
유라로렌스 05.24 15:05  
경규옹 양팔 상태가 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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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앙 05.24 15:17  
왼팔도 상태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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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 05.24 15:25  
경규옹 왼팔은 이윤석 아닌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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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05.24 17:09  
짝퉁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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