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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 부친, 이여상 폭로…"정치인이 뒤 봐준다며 학부모 회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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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가운데 2명은 도핑 검사에서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씨는 해당 선수들에게 강습료 월 300만원과 3개월에 300만원 가량의 약값을 따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출처] 유소년 선수 부친, 이여상 폭로…"정치인이 뒤 봐준다며 학부모 회유 시도"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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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멍짹이 2019.07.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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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MVP 준거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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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바타유 2019.07.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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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진짜 꾸준히 얘기가 나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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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7.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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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생각으로 약물 복용을 했던 선수한테 MVP를 준거냐
보고 하는 꼬라지가 이거잖아
아직도 야구장가는 사람들이 나는 이해가 안된다
내눈에는 야구하는 사람들은 그냥 니들 팬이라는 사람들 ATM으로 보는 그냥 장사꾼들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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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9.07.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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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걍 내 갠적인 생각은 야구팬들은 걍 이전 보다 훨씬 많이 등 돌렸다고 봄 ㅋㅋ 지금 가는 애들은 걍 한 세박자 늦는 애들이고 얼빠들이나 남아있지 ㅋㅋ 글고 그게 뭔 야구장이야 ㅋㅋ 걍 전국에서 젤 큰 호프집이나 닭집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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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T 2019.07.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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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크보 최악의 MVP 약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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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스 2019.07.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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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엠비피주는 조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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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2019.07.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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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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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바 2019.07.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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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상... 한화에서 응원 참 많이 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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