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2 Comments
홍대독거노인 2020.03.01 14:33  
우한봉쇄안됐을때인가

럭키포인트 3,259 개이득

상괭이 2020.03.01 18:10  
사건 초기에 코로나19에 대한 소문은 우한 쪽에서 이미 10월 말 11월 초부터 있었다고 함 근데 아무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 12월 부터 슬슬 뭔가 이상하다는걸 사람들이 눈치채기 시작함 그렇지만 연말연시이기도 했고 우한 자체가 천만이 넘는 대도시였기 때문에 사람들 행동에는 딱히 변화가 없었는데 공산당 새기들도 딱히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12월 초중순이 지나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아프기 시작해서 소란이 생기자 춘절 행사를 취소해야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그러나 중국애들도 유럽 애들마냥 1년 벌어서 명절때 다쓰는 새기들이라 시장을 비롯한 지도부에서 춘절행사 취소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슬슬 인터넷에 사람들 픽픽 쓰러지는 영상이 돌쯤 춘절행사 취소 조치를 하고 춘절인 1/24일에 이르러서야 우한을 봉쇄조치함 근데 우한 봉쇄할 즈음 소문이 퍼져서 삽시간에 500만명이 도시를 탈출함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일어나는 동안 신천지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포교중이었고 우한 역시 예외는 아니었음 이새키들 12월부터 우한에 세워놓은 교회에서 모여서 예배하고 신도 포섭했던 내용들을 보고서로 만들어서 올린걸 어떤 사람이 내부 폭로를 했는데 그 내용이 유투버인 종말론사무소소장에게 넘어갔고 그 내용을 김현정의 뉴스쇼나 MBC라디오 대담에서 폭로를 함 그 폭로 내용 중에 기가막혔던 내용은 우한 지파 관리자였던 부산쪽 관리자의 설교내용을 녹음한 것이었는데 내용인 즉슨 우한에 코로나가 퍼졌는데 자기들 신도 중에는 걸린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아멘아멘하는 내용이었던 것 이 시점이 대구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나오기 전 종식상태로 접어든게 아니냐는 긍정적인 평가들이 나올 무렵이었음

또한 마니네 형이 죽고 나서 대남병원에 우한쪽 관리자가 왔다간것이 방명록으로 확인됨

게다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정부에서 출입국 관리 기록을 통해 우한이나 그 근처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했던 사람들을 전수조사를 시작했었는데 그중 국내로 입국한 대구시민 35명 중 7명이 연락 두절이라는 기사가 살짝 올라와있었던 적이 있었음 그개새기들이 여지껏 찾지 못했던 0번째 감염자 초기 전파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정부에서는 1차 감염자 중에는 중국인이 있었지만 2차 감염 유발자 중에 중국인이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내릴 근거가 없었고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중국 방문했던 한국인 중 증상이 없던 전파자 즉 잠복기간중에 국내에 들어와서 연락두절 된 후 여기저기 처 싸돌아다니면서 옮겼을 확률이 데이터 상 제일 높았기 때문에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이고 여론의 맹폭을 맞게 됨

결국엔 돌고 돌아 신천지임 왜? 이미 전수조사를 통해 들어온게 파악됐는데 도망다닌 개새들 땜에 동선파악이 안되는 동안 서로 다닥다닥붙어서 예배하고 밥처먹으면서 다 퍼뜨린거니까

럭키포인트 42,006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