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12 Comments
이슬처럼 2020.06.29 09:41  
예전에 이런거 비슷한게 집에 있었는데.........

럭키포인트 736 개이득

o스누피o 2020.06.29 09:59  
[@이슬처럼] 진짜 저게 하나하나 뭘까 궁금해 하던시절...비디오 테이프,이퀼라이져 우퍼시스템,카세트플레이어,CD플레이어...

럭키포인트 4,812 개이득

우개자브 2020.06.29 11:19  
[@이슬처럼] 전축;; 울본가에도 있음. 자리 겁나차지하고... 이모부가 선물해주신거라 20~25 년 전에 당시돈 300백 정도 했던거같엉 ㅠㅠ 선물받은거라 못 버리시겠다; 좀 버리지; 듣지도 않는데;

럭키포인트 3,361 개이득

맛사냥꾼 2020.06.29 16:00  
[@우개자브] 나한테 버려줘요

럭키포인트 4,906 개이득

우개자브 2020.06.29 16:17  
[@맛사냥꾼] 아버지가.. 안 버린데;; 저게 지금 돈이 되나?
롯데 껄로 기억하는데
맛사냥꾼 2020.06.29 16:22  
[@우개자브] 돈되는건 모르겠고 나중에 가게차렸을때 옛날 물건 하나씩 집어 넣을려고 ㅋㅋ
집앞에 자개 버려둔것도 냉큼 주워왔는데
사용 가능한 옛날 문건들 보면 아련함
우개자브 2020.06.29 16:26  
[@맛사냥꾼] 아하. 그렇군요;; 매번 본가 갈때마다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버린단 이야기 나오면 쪽지한번 드릴께요 ㅋㅋ 폐기되는거보다. 어디선가 사용된다면 더 좋은 일이겠네요
맛사냥꾼 2020.06.29 18:12  
[@우개자브] 감사함다!
찹쌀너구리 2020.06.29 10:07  
윗도리 벗으라고

럭키포인트 4,150 개이득

파라 2020.06.29 13:10  
나카미치

럭키포인트 3,431 개이득

조이야같이살자 2020.06.30 14:02  
오토 리버스 되면 비쌌지

럭키포인트 4,065 개이득

곰문곰 2020.07.10 11:20  
나 어릴때도 집에 있었는데 LP판 듣지도 않는거 엄빠 엄청 사다모으고..

럭키포인트 17,925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