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버닝썬’ 김상교 부상 방치한 경찰 징계 정당”
불량우유
1
958
5
0
2020.06.07 14:39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0534614&oid=366&sid1=102
김상교씨를 수갑을 채워서 체포해가다가 김씨가 넘어져서 무릎이랑 얼굴을 다침
119를 2번을 불렀는데 한 번은 김씨 본인이 거부해서, 한 번은 경찰관이 거부해서 119 이송이 안 됐다고 함
나중에 확인해보니 갈비뼈 3대가 부러져 있었던 상태라고
해당 파출소장이 '불문경고' 징계를 받았는데
그 징계가 부당하다고 법원에 소송을 냈다가
"아님 정당함ㅋ" 판결이 나왔다고 함
이전글 : 구글 최근 맘에드는거
다음글 : 허수 i의 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