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창녕 소녀 “배가 너무 고파요”…‘구출’ 시민이 전한 그날.gisa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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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7:07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2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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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손 지졌다" 계부 학대 피해 도망친 창녕 9살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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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요즘 기사 나오는거마다 아동학대는 매일같이 나오는거 같네..
애 둘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왜들그러냐 진짜..
저 애들이 뭐 죽을죄를 지었다고 사람취급을 안하냐 왜
내 아이가 없을땐 개새끼들이네 하고 말았는데
내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진짜 너무 감정이입되는거같아서 뉴스를 못보겠다.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저 가해자새끼들 잡아다 사지 뽑아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