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를 형이라고 부르다니"…훈련병 폭행한 말년 병장.gisa 나경 (121.♡.220.137) 9 3387 6 0 2020.06.29 10:01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938368 6 이전글 : 희망이 없어져 오히려 행복해진 일본 젊은이들 다음글 : 출근하는 집사에게 매일 손 흔들어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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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막대기로 수십차례 휘두른건 멍청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