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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HOMER 2019.10.31 17:20  
이건 요즘애들이 아니라 90년대생들도 이해 못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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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남 2019.10.31 17:22  
[@HOMER] 91년 생인데 저런 광경 본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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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io 2019.10.31 19:26  
[@HOMER] 아 90년생이 벌써 30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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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미만잡 2019.11.01 08:18  
[@HOMER] 92년생인데 초ㄹ딩때 토요일 학교끝나고 나면 학교앞 공중전화가 저 풍경이었음. 보통 학교끝나고 학원 갔다가 학원차가 집에 데려다주는데 토요일은 학원을 안가니  부모님들한테 전화한다고 저 사진처럼 줄 길게 서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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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스 2019.10.31 17:26  
전화번호를어떻게 외우고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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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링가 2019.10.31 18:29  
[@포레스트검스] 전화부노트가 필수품이였음 조그마한 수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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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튼 2019.10.31 17:30  
초등학교 때 1541 콜렉트콜했던 생각난다 5초통화찬스 내용은 짧고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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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왕 2019.10.31 17:50  
ㅎ 저는 너무 어려서 저런 거 잘 몰라요 ~ 어잌쿠!! 아재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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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2019.10.31 17:53  
긴급통화누르고 전화받자마자 1초가량 말들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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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2019.10.31 18:22  
통화 잔량 50원 정도 남으면 다음 사람 쓰라고 소화기 올려놓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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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링가 2019.10.31 18:30  
마 씨티폰 쓰봤나 삐삐에서 넘어가기전에
세면바리 2019.10.31 20:13  
지금 생각해보니까 공중전화 수화기는 왜 그렇게 존나 무거웠지?
보컬 수음하는데 그렇게 무거운 부품이 필요한가? 거의 아령 수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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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냥 2019.11.01 13:34  
1541
0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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