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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황당한 음주운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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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사건




 

술을 마시고 나서 경찰서로 자수하러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황당한 사건. 자수를 접수하던 경찰관도 황당해 했다는 전설이..

 

면허취소급 수치인 0.1을 넘겼지만 벌금으로 끝남. 나중에 본인이 밝히기로는 쉬고 싶어서 저지른 일이라 하더라...



3 Comments
아이유 2020.08.04 20:00  
ㅋㅋ근데 저게 사실이면 경찰서 다 와서 소주 한 병 원샷 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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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2020.08.04 20:03  
저때 우울증 최고조였을때라던데
올달샘 멤버들도 장난으로 언급하면서 깠지만 젤 걱정 많이 하던 시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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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2020.08.04 20:26  
[@블루베리스무디] ㅇㅇ 장동민이 범죄자샠기랑 엮지말라고 했었지만
유상무랑 장동민이랑 저때 이야기하면서 우는 거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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