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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 Comments
연구소 0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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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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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워뇽 0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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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파는곳 회사 근처에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시는 중국집
짜2 탕1 샛트가 15000원밖에 안하는 기적적인 곳
식사는 거의 다 맛들이 평범하다못해 별로지만
탕수육이 저 스타일이라 종종 가곤한다
그리고 우동이 옛날 그 후추향 참기름향 가득한 향이라 주로 우동을 먹는데 어릴때 먹던 기억들이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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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01.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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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근데 고기는 많이안들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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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01.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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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탕수육 소스가 투명으로 나오는곳 많은데 진짜 주방장 죽빵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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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01.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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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목화반점이 저런스타일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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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01.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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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왜 이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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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01.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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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탕수육 순정버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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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개자브 01.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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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베이스.. 이제 많이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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