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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아이디 돌려가면서 댓글달고다니나? 논리도 없고 이상한 신념만 내뱉는게 똑같네. 피의사실공표자체가 잘못이고 기자가 뇌피셜로 기사쓰는게아니라 경찰로부터 소스받아서 기사쓰는겁니다. 수사하는게 잘못됐다고한 사람이있나요? 증거가 없는데 무리하게진행한 수사가 잘못됐다고하는겁니다 거기에 혐의입증도 못한 사람을 포토라인에 세우고 마약과 전혀상관없는 사생활까지 공개된게 잘못된겁니다.
BEST 2 무소  
[@글영문] 기사화는 기자가 한다고요? ㅋㅋㅋㅋ
그 기자한테 정보 준 놈은 누굽니까?
의도하지 않았어도 수사기관 밖으로 샜으면 안되죠?
보안사항 어긴거 아닙니까?
밖으로 수사정보 유출한 사람 찾아서 징계해야죠?
그 개인만 문제입니까? 관리 못한 단체에도 책임이 있죠?

뭔 당연한 소리를 자꾸 하는지 모르겠는데
수사 자체에도 외부의 개입이란 방해가 생길 수 있고, 억울한 시민에게 부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당연히 비공개로 해야죠?

공개하는건 범죄자로 확정됐을 때 발표해야죠.

법은 누가 위아래에 있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다만 공직자나 정치인처럼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거나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이들은 그 사안의 중대함이 크고,
우리의 아픈 과거에서 부당하게 정치범으로 탄압했던 이력이 있기에 공개적으로 진행되는거죠?

연예인인게 뭔 차이가 있습니까? 그냥 일반 시민 A이고,

일반시민 B고 C고 애초에 공개하면 잘못된게 맞다는겁니다.
BEST 3 무소  
[@글영문] 참..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쳐다보네..

형량 확정됐을 때, 죄를 저지른게 확실할 때 알리면 된다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덕분에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는 걸 또 한 번 배웁니다. 만수무강하십쇼.
34 Comments
단비누나 2023.12.28 18:15  
이제슬슬 룰렛이 돌기 시작하는구만.. 책임자 문책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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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3.12.28 18:32  
수사받으러 오라는게 뭐가 잘못된거마냥 자꾸 기사나오면서 애딸린 아빠가 마약하고 불륜저지른건 쏙 빼놓고 말하네
죽으면 뭐 범죄자도 옹호해주는 시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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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2023.12.28 19:15  
[@글영문] 규칙을 어기고 무리하게 수사했으면 잘못된게 맞지 왜 아님?
아직도 5공 시절이냐?

요즘 뭔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 줘버린 것처럼 구는데

마약 투여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결국 투약증거는 못잡아냈고, 헌재에서 간통은 이제 죄가 아니라며?

그럼 최소한 아직은 무죄인 사람 붙잡고 사회에 "이 새끼 사생활도 안좋고 마약한 것 같은데요?" 하고 알려서 사회적 살인을 이미 해버렸네?

 99명의 범인을 잡아도 1명의 억울한 시민을 만들지 않아야한다고 사기꾼들 놓치더니 정작 확정된 범죄자도 아닌 시민을 나라에서 사회적으로 조져놨네?

이럴거면 법의 존재의의는 대체 뭐냐?
뭐하러 법 만들고 지켜?
그냥 광화문광장에서 시민투표로 판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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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3.12.28 19:18  
[@무소] 국감에서 찢재명 수사할때 민주당에서 똑같은 워딩 쓰던데
""법의 존재의의는 대체 뭐냐?""
법 잘아시나 보네요? 좀 가르쳐주시죠
좋아하시는 법대로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규칙을 어기고
어떻게 무리하게 수사했는지 설명 바랍니다
흑관종 2023.12.28 19:26  
[@글영문] 수사 오라는게 잘못이 아니라  갈때 마다 포토라인 세우는게 유죄 확정 나기도 전에 망신주기같았음. 개인적인 생각은 비공개 수사하는게 좋아보였음
마약한지 여부는 수사도중이라  확정도 아니고 수사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다 끝나고 까도 좋아보이는데 너무 미리 범죄자 취급하는게 문제같음 판사가 유죄 때리기전에는 무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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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3.12.28 19:31  
[@흑관종] 공개 비공개 수사 이런게 경찰에 어딨음?
수사하는데 연예인들은 편의를 봐줘서 따로 몰래 불러야함?
이선균이 그렇게나 대단한 인물임?
그리고 미리 범죄자 취급한건 언론이랑 유튜버이지
경찰은 수사한거 밖에 없는데
왜 검경이 수사한게 잘못한거마냥 몰아가는거지?
마약하고 불륜 저지른 사람이 자살했는데
그 책임을 왜 검경한테 묻는거임?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잘못아님?
흑관종 2023.12.28 19:35  
[@글영문]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고 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없는 경우 사건 내용을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기소 사건을 ‘원칙적 비공개’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흑관종 2023.12.28 19:38  
[@글영문] 이선균만 특별한게 아니라 국민 누구든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 어느정도 보호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마약은 고의로 한지는 미정이고 불륜은 사생활이된 시점에서 유죄 판결전에 개인 사생활 까발리고 조사 받을때마다 사진 찍는게 보기 그랬음
글영문 2023.12.28 19:38  
[@흑관종]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1910282202025#c2b
기사에 따르면 공개가 원칙인거 같은데
경찰이 어디 잘못한게 있죠?
흑관종 2023.12.28 19:39  
[@글영문] 기소 전 형사사건 공개는 인권침해 요소가 있어 금지가 타당하다는 의견과 공인의 범죄를 알리는 것은 시민 알권리라는 반론이 엇갈린다.
흑관종 2023.12.28 19:39  
[@글영문] 전자를 지지한다는 의견임 저는
글영문 2023.12.28 19:41  
[@흑관종] 그러면 경찰이 유죄라고 한것도 없고
법대로 수사하고 공개한건데
어느부분이 잘못된거죠?
그리고 마약 범죄자를 감추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흑관종 2023.12.28 19:44  
[@글영문] 용의자가 유죄를 판결 받고 공개해도 된다 생각함
이선균은 아직  기소도 전이고 판사가 결정내린건 아무것도 없음
유죄 땅땅 하면 범죄자라 부르고 뉴스에 오르는건 찬성이지만 공인이라고 유죄 판결도 전에는 돌던지지는 말었어야한다 생각함
글영문 2023.12.28 19:46  
[@흑관종] 그건 경찰 역할이 아닌데요?
기자랑 유튜버들 잘못이지?
흑관종 2023.12.28 19:47  
[@글영문] 포토라인에 세우도록 공개수사 여부 결정은 경찰이 하는거죠.
흑관종 2023.12.28 19:49  
[@글영문] 돌던지도록 판깔아주는것 처럼 제눈에는 보여서 눈쌀이 찌푸렸다는 생각임
님생각도 있고 제생각도 있는거죠 머
무소 2023.12.28 19:47  
[@글영문] 하.. 그놈의 정치병 편가르기가 왜 나오는지 참..

예. 법 잘 모릅니다. 그저 기초교육과정에서 가르쳐 준 수준 정도로 아는데, 그 수준으로도 이게 뭔가 잘못된 거란건 압니다.
본인도 교육 받았으면 알 거 아닙니까?

수사원칙상 비공개수사가 원칙임은 이미 본문에서도 나왔고요.

이걸 어겼다는건 결국 헌법 제 27조 무죄추정의 원칙도 어겼다는 소리죠.

소환해서 간이검사. 음성. 여기서부터 기사화됐고요.

다시 정밀검사. 음성. 이것도 기사화 됐고.

다음에 유흥업소 실장이 마약하는걸 봤다고 했고 이선균은 수면제인줄 알고 코로 흡입했다. 거짓말탐지기로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도 기사화됐죠.

이런 세세한 수사내용이 정말 수사하는 측에서 새지 않고서 기자의 조사만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까?

수사는 해야죠. 강력하게 확실하게 해야죠. 특히나 마약이라면.
근데 그걸 왜 공개적으로 합니까?

국민의 알 권리? 공직자나 정치인도 아닌데 국민이 그걸 왜 알아야하고 어째서 알 권리가 있습니까?
글영문 2023.12.28 19:52  
[@무소] 기사화는 기자가 하는거지 경찰이 하는게 아니죠? 경찰은 법대로 수사한거구요
마약 범죄자를 공개적으로 수사하면 안되나요?
연예인은 법위에 있음?
무소 2023.12.28 20:14  
[@글영문] 기사화는 기자가 한다고요? ㅋㅋㅋㅋ
그 기자한테 정보 준 놈은 누굽니까?
의도하지 않았어도 수사기관 밖으로 샜으면 안되죠?
보안사항 어긴거 아닙니까?
밖으로 수사정보 유출한 사람 찾아서 징계해야죠?
그 개인만 문제입니까? 관리 못한 단체에도 책임이 있죠?

뭔 당연한 소리를 자꾸 하는지 모르겠는데
수사 자체에도 외부의 개입이란 방해가 생길 수 있고, 억울한 시민에게 부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당연히 비공개로 해야죠?

공개하는건 범죄자로 확정됐을 때 발표해야죠.

법은 누가 위아래에 있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다만 공직자나 정치인처럼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거나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이들은 그 사안의 중대함이 크고,
우리의 아픈 과거에서 부당하게 정치범으로 탄압했던 이력이 있기에 공개적으로 진행되는거죠?

연예인인게 뭔 차이가 있습니까? 그냥 일반 시민 A이고,

일반시민 B고 C고 애초에 공개하면 잘못된게 맞다는겁니다.
Information 2023.12.28 20:15  
[@글영문] 아이디 돌려가면서 댓글달고다니나? 논리도 없고 이상한 신념만 내뱉는게 똑같네. 피의사실공표자체가 잘못이고 기자가 뇌피셜로 기사쓰는게아니라 경찰로부터 소스받아서 기사쓰는겁니다. 수사하는게 잘못됐다고한 사람이있나요? 증거가 없는데 무리하게진행한 수사가 잘못됐다고하는겁니다 거기에 혐의입증도 못한 사람을 포토라인에 세우고 마약과 전혀상관없는 사생활까지 공개된게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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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3.12.28 20:25  
[@무소] 세상에나
지금까지 수사하면서 연예인들 비공개 수사한적이 어디있다고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한다면서
이선균만 비공개로 수사해야하고
사생활은 유튜버랑 기자들이 퍼뜨린건데
그걸 경찰한테 뒤집어 씌운다고?
애딸린 사람이 불륜하고 마약까지 했는데 그게 경찰 잘못이라고?
내가 상식이 잘못된거냐?
무소 2023.12.28 20:48  
[@글영문] 여태까지 그래왔던게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일면이고, 당장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는 연예인에게 과중한 도덕심을 요구한다고 지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
관례적으로 늘 하던 일이다.

위에서 보니 국감이며 뭐며 정치 자주 챙겨보시는 것 같은데,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 아닙니까?

여태까지 이런 지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번 일로 고쳐질거란 생각도 안들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글영문 2023.12.28 20:59  
[@무소] 어디 해외요? ㅋㅋㅋㅋ
공인에게 올바른 행동을 바라면 안되나요?
그게 잘못됬다구요?
마약 불륜 범죄자를 특별히 비공개 수사해서 아무에게도 못알려지게 하고
올바른 행동이 아닐지라도 아무도 몰라도 된다구요?
범죄자인데?
그러면 조두순 집 위치랑 신상 다 까발려지는것도 안되는건가요?
왜 이선균만 안되는거죠?
""국민의 알 권리? 공직자나 정치인도 아닌데 국민이 그걸 왜 알아야하고 어째서 알 권리가 있습니까?""
중범죄자들에 대해서 알권리가 전혀 없다고 하시면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무소 2023.12.28 22:04  
[@글영문] 해외언론 관련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88957?sid=104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고,
판사가 죄라고 확정하기 전까진 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내가 당신을 "저 놈이 마약 하는 걸 봤다. 저 놈 흉악범이다." 하고 신고했고 경찰이 당신을 소환해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마약범입니까?


그 날 저녁 언론에선 '어디 사는 00세 글영문씨, 마약혐의로 입건!'

다음 날엔 '어디 사는 00세 글영문씨, 간이검사했으나 음성! 정밀검사 해봐야...'

다다음 날엔 '어디 사는 00세 글영문씨, 정밀검사 했으나 음성! 약물검사에 걸리지 않는 신종 약물일 가능성...'

그 다음 날엔 '어디 사는 00세 글영문씨, G모 사이트에 찢재명 등 일부 정치집단 비하 글 작성!
평소 무단횡단을 저지르고, 길가에 침도 뱉는 등 비행을 일삼는 것으로 알려져...'
라는 기사가 떴고 당신 직장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았습니다.

이미 직장에선 잘렸고, 길 가는 사람은 당신을 "어? 저거 뉴스 나온 마약범 새끼 아냐? 아니라고? 그래도 길에 침은 뱉었다며?"라며 알아보고,
당신의 지인들은 연락을 끊었습니다.

지금의 당신은 마약범입니까?


반복된 수사 끝에 결국에 당신이 마약을 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외부에선 흉악범인 당신을 잡아넣으라는 시위가 벌어졌고,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내가 일관되게 당신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하고, 당신이 평소 비행을 일삼았다는 기사를 보아 정황상 당신이 마약을 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정치권의 높은 사람들은 여론을 발판삼아 당신에게 빨리 유죄 판결을 내리라고 압박합니다.

판사는 흔들렸고, 결국 유죄를 선언했습니다.

자, 당신은 이제 마약범입니다.


 이게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하는 이유이고, 수사단계에서 공개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대체 어떻게 이선균이 마약을 했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까?
당신이 그걸 목격했나요? 아니면,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해서 얻은 증거가 있나요?


 아니면, 당신이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도록 만든 기사를 봤나요?

그렇다면 아직 죄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마치 이미 마약을 한 것처럼 알린 기사가 잘못된 게 아닐까요?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그 기자에게 수사정보를 준 담당자는,
그 담당자가 아무렇지 않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한 수사기관은 상관이 없을까요?
글영문 2023.12.28 22:53  
[@무소] ""정치권의 높은 사람들은 여론을 발판삼아 당신에게 빨리 유죄 판결을 내리라고 압박합니다.""

""판사는 흔들렸고, 결국 유죄를 선언했습니다.""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그 기자에게 수사정보를 준 담당자는,
그 담당자가 아무렇지 않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한 수사기관은 상관이 없을까요?

위의 말들에 대해서 제가 다시 여쭤 보고 싶네요

당신이 그걸 목격했나요? 아니면,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해서 얻은 증거가 있나요?

판사가 외압에 의해서 판결한다는 증거, 수사기관이 기자에게 정보를 흘렸다는 증거
없으시지 않나요?
왜 소설을 사실인거 마냥 말하는건지? 영화랑 실제는 구분좀 합시다

유튜브에 보면 녹취록이 있던데 이거도 수사기관이 흘렸나요?
녹취록에 따르면 이선균은 불륜 마약범죄자인게 확실한데 그 사실을 국민들이 몰라도 되나요?
중범죄자를 왜그렇게 옹호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국민들의 알권리로 조두순과같은 중범죄자들이 어디사는지 알고싶고 그 동네에서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그쪽은 국민들이 알권리가 없다고하셨으니 중범죄자랑 같이 살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무소 2023.12.28 23:18  
[@글영문] 참..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쳐다보네..

형량 확정됐을 때, 죄를 저지른게 확실할 때 알리면 된다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덕분에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는 걸 또 한 번 배웁니다. 만수무강하십쇼.
소리없는총성 2023.12.29 17:16  
[@글영문] 대화가 안되는 종자네... 무소님이 조목조목 제대로된 말만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는데도
방구석에서 인터넷 좀 보면서 줏어들은 본인지식 수준을 마치
전문교육기관에서 제대로 된 고등교육을 받은것 마냥
착각에 빠져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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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3.12.29 23:19  
[@글영문] 아따~ 니 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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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디디딩띵딩딩 01.01 04:18  
[@글영문] 조용히 지나가고 싶은데 댓글달아줄게
어디서 아는 척 좀 하고 되게 시니컬한 척 하고 싶은건 알겠으나 그냥 혼자 생각해...................ㅠㅠ 새해복많이받구 내년도에는 좀 더 시니컬해지지말고 혼자만 안다고 생각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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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디 2023.12.31 20:32  
다들 착가하는거같은데 포토라인은 경찰이 세우는게아닙니다 경찰청 출입기자들이 요청하고 포토라인 바닥에 선긋는거부터 세우는거까지 기자들끼리합의한되니까 경찰들이 여기이상 넘어오지말라고하는거지 무슨 포토라인세우고 말고..그런 법이나규칙이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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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윈드79 2023.12.31 20:53  
대체 어느 부분이 무리한 수사였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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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롭게 2023.12.31 23:56  
글영문 같은 사람들 때문에
무고죄 당해서 억울하게 조사받다가 직장에서 짤리고 이런 경우가 나오는거지
ㅈㄴ 감정적으로 대하는거보니 마누라가 바람났나싶은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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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01.01 10:18  
여기 법쪽에서 일하는 사람 있지않았나 ㅋㅋㅋㅋ ?? 댓글들 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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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상사 01.01 11:46  
위에 있는 어떤 분덕에 국짐은 또 웃고 갑니다.
올 총선 때도 저런 애들이 있어 완패는 안해겠구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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