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는게 결국 아주 많은 여러가지 요소의 결합이라는게 여기서 딱 나타난거같음. 솔직히 이장면 연출쩔었던거 인정하고, 나중에 무슨 타워에 용이 불뿜는거 피하면서 올라가는것도 그렇고 연출 개쩌는거 많은데, 딱 그만큼인거 같음.세계관이나 시나리오 진부하고 재미없고, 전투시스템이나 스킬,특성 시스템같은것도 과거의 것들과 다르기만하지 참신하다거나 재미있는 느낌 전혀 없고, 직업들도 그렇고... 그러다보니까 시네마틱하게 대단하다는 느낌 딱 거기까지인거같음. 개좆망겜 ㅅㄱ
게임이라는게 결국 아주 많은 여러가지 요소의 결합이라는게 여기서 딱 나타난거같음. 솔직히 이장면 연출쩔었던거 인정하고, 나중에 무슨 타워에 용이 불뿜는거 피하면서 올라가는것도 그렇고 연출 개쩌는거 많은데, 딱 그만큼인거 같음.세계관이나 시나리오 진부하고 재미없고, 전투시스템이나 스킬,특성 시스템같은것도 과거의 것들과 다르기만하지 참신하다거나 재미있는 느낌 전혀 없고, 직업들도 그렇고... 그러다보니까 시네마틱하게 대단하다는 느낌 딱 거기까지인거같음. 개좆망겜 ㅅㄱ
[@데미언릴라드]
씹덕이 혼모노 매니악이라는 의미에서는 맞는말이지... 일반적으로 깊게 파지 않을만한 주제들에 주로 씹덕이 많으니까. 철도, 밀리터리, 역사, 스타워즈, 등등... 와우 같은 판타지류는 덕후가 있다는게 잘만든 세계관의 방증이라고 생각함. 세계관이 제대로 쓰여있질 않으면 덕질할게 없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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